싸이 보다가 니생각 나서 찾아봤더니 어이없는 포즈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다.
보고 싶다 연락해라 난 강남에 사니깐 설에 있음 놀러와라.
시간이 없음 전화라두 해라.
010 - 4470 - 2233.
보고 싶다 연락해라 난 강남에 사니깐 설에 있음 놀러와라.
시간이 없음 전화라두 해라.
010 - 4470 - 223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1 | 지도 1 | 우현 | 2002.11.06 | 773 |
850 | 하루에 하나씩 5 | 미소년이었던영감탱이 | 2003.06.05 | 773 |
» | 잘 살아있었구나!! 연락해라... 1 | 정명일 | 2005.07.25 | 773 |
848 | 민간인 되기... 2 | 나카타 | 2003.01.29 | 774 |
847 | 지기님~^^ 4 | love | 2003.05.16 | 774 |
846 | 이젠 레벨 7이 다가오네.. 2 | ☆푸른하늘 | 2003.06.04 | 774 |
845 | 형! 1 | 리진오 | 2004.09.21 | 774 |
844 | 녹야선생 쾌유를 빕니다 1 | 우현 | 2003.01.25 | 775 |
843 | Long line of cars 1 | 난금달 | 2005.05.31 | 775 |
842 | 복되날 되십쇼~~ 1 | 정영산 | 2003.01.01 | 776 |
841 | 양수리 | 우현 | 2003.02.08 | 776 |
840 | ^ㅂ^;;; 1 | love | 2003.07.27 | 776 |
839 | 하늘지기님 안녕하세요? 1 | 초록이슬 | 2003.08.02 | 776 |
838 | 찌는 듯한 무더위입니다;; 3 | 김정훈 | 2006.08.21 | 776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출세해서 강남으로 갔나봐...역시 강남이 잘 어울리지 ㅎㅎ
이번 주는 일이 좀 많고, 주말에 집에도 다녀올 예정이니까
8월 되면 연락하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