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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을 두 날로 나누었습니다
발표 주제를 제시한 사람 중에서 학번이 가장 낮은 최인선 양을 둘째 주로 보냈습니다
같은 날에 발표하는 사람들에게 순서는 사실상 중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냥 학번순 가나다순으로 정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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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토론자도 지원을 통해 정할까 했는데, 주제 신청하는 것을 보니 그게 자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임의로 붙여 주려 했는데... 그것도 좀 부절절하다 싶어서, 수업 시간에 제가 '강요'해서 후딱 정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일단은 원하는 발표의 지정토론을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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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주제로 가설정 해놓은 분들은 최종 결정된 주제를 댓글로 얘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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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문은 최소 이틀 전(수요일 저녁)에 이곳에 업로드 해서 지정토론자가 볼 수 있게 해주시고,
출력은 각자가 해서 오는 것으로 합시다
또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발표는 생략하고 곧장 토론으로 시작할 것이므로 모두 미리 읽어 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파일을 미리 올리는 게 중요합니다
12월 6일
09 강보성 : 판소리의 형성과 함께하는 낭독에서 묵독으로의 이행 / 시조 부분에 한시 기원설 및 향가의 새로운 의미
- 지정토론 : 연응선
09 이찬호 : 고려시가와 조선 시가를 비교 연구하여 근대의식의 시작점에 대한 논의를 재인식
- 지정토론 : 최인선
09 최경민 : 홍길동전의 작자 시비
- 지정토론 : 김희연
10 신인철 : 향가와 만엽집의 관계 / 고구려와 신라의 불교 설화 비교 / 고구려와 신라의 설화 비교(비불교계 설화)
- 지정토론 : 오한별
11 서영채 : 헌화가 설화 해석에 대한 문제점
- 지정토론 : 허양기
11 허지이 : 왜 문인 여성 영웅은 없었을까
- 지정토론 : 김예진
12월 13일
12 최인선 : 춘향전의 주제와 등장인물의 실존 검토
- 지정토론 : 이찬호
11 김희연 : 16,17세기 국문소설에서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맞물려 나타난 이전 소설과의 차이점 / 조선 후기의 서민계층 문학에 담긴 인식
- 지정토론 : 최경민
08 허양기
- 지정토론 : 서영채
09 연응선 : 소설의 개념과 소설의 시작점을 어디서부터 봐야할까
- 지정토론 : 강보성
09 김예진
- 지정토론 : 허지이
09 안수영
- 지정토론 : 장경혜
09 장경혜
- 지정토론 : 박서영
10 박서영
- 지정토론 : 안수영
10 오한별 : 한국(서양과는 다른) 사실주의의 흐름과 그 근대성
- 지정토론 : 신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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