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캐나다로 교사교육 프로그램을 다녀왔다...
뭐 아직 교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년에 원하는 지역에서 교편을 잡게 되길 기원하면서 기꺼이 거금 투자했었지...
16일에 귀국했는데,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되어서 맨날 새벽에 이렇게 깬다..
우울해...
더 자고 싶은데, 자면 내일도 새벽에 깰 것 같아서 이렇게 버티고 있는 중.
수면이 부족하니 눈이 아프네~ 내일을 인공 눈물을 하나 사서 눈에 넣어야 할 것 같아.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으신가??
지난 번 민속반 모임 & 94 모임에서 볼 수 있으리가 기대했지만, 못 보아서 아쉬웠어..
언제 시간내서 밥이라도 한 번 먹자~
참, 올해 더 건강하구~
뭐 아직 교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년에 원하는 지역에서 교편을 잡게 되길 기원하면서 기꺼이 거금 투자했었지...
16일에 귀국했는데,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되어서 맨날 새벽에 이렇게 깬다..
우울해...
더 자고 싶은데, 자면 내일도 새벽에 깰 것 같아서 이렇게 버티고 있는 중.
수면이 부족하니 눈이 아프네~ 내일을 인공 눈물을 하나 사서 눈에 넣어야 할 것 같아.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으신가??
지난 번 민속반 모임 & 94 모임에서 볼 수 있으리가 기대했지만, 못 보아서 아쉬웠어..
언제 시간내서 밥이라도 한 번 먹자~
참, 올해 더 건강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