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세월은 그렇게 담을 뛰어 넘듯 훌적 넘어가 버렸다
아마 우리가  만난지도 꽤 되었지?
안산에서 보고...그뒤론...?
칠레 갔을때...카페 게시판에 글 남겨 놓았던데..
산티에고에서 그 글 봤었지...하지만
3국을 거치는 비행시간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 모두 36시간정도..
거리를 헤메야 하는지라 정확한 시간을 종 잡을수 없었지...
다음에...
언제라도..아니면 내가 서울을 가면
꼭 한번 만나길 바래
술 내지는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말야...
글구...
나 하늘지기 전번 잃어 버렸다
메일로 알려줄래?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5.01.30 07:37
    저도 핸드폰 잃어 버려서 새로 샀거든요
    장군님 전화번호 있나 모르겠네요...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강아지똥 이야기-동경애니메이션 대상 수상

  2. 출장

  3. 비오는 날 압구정에 가 봤어요?

  4. 편지..

  5. 안녕하세요.

  6. 이제는

  7. 화려한 휴가

  8. 생일 축하요^^;

  9. 후후후

  10. 세시풍속 중에..

  11. 주말에 통영에서...

  12. 추석인사가 늦었네요 ^-^

  13. 꼭두각시놀음

  14. 하늘지기님 하이~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