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해가 밝았네요.
방학인데, 이상하게 더 나태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날짜가는 것만 아깝습니다.
좋은 소식 없나요?
예를 들어 커플부대로 입성했다든가...
제로보드는
저도 여기저기 건드린 것이 많아서.
해당 부분만 수정해서 패치했습니다.
어차피 수정본 받아도 변한 것은 그것뿐이거든요.^^
방학인데, 이상하게 더 나태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날짜가는 것만 아깝습니다.
좋은 소식 없나요?
예를 들어 커플부대로 입성했다든가...
제로보드는
저도 여기저기 건드린 것이 많아서.
해당 부분만 수정해서 패치했습니다.
어차피 수정본 받아도 변한 것은 그것뿐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