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몰래 잠시 들렀다가..
패닉의 "기다리다"를 몇번이나 듣고 갑니다.
무척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어물쩍 어물쩍 거리다보니..
2004년의 인사도.. 2005년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요.^^
마음은 바빠지고 행동은 느려지니..
이 노릇을 어찌할지..ㅜㅜ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춥다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어요.
추운만큼 따뜻한 날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감기 조심하세요..
패닉의 "기다리다"를 몇번이나 듣고 갑니다.
무척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어물쩍 어물쩍 거리다보니..
2004년의 인사도.. 2005년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요.^^
마음은 바빠지고 행동은 느려지니..
이 노릇을 어찌할지..ㅜㅜ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춥다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어요.
추운만큼 따뜻한 날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