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잘 계시죠?
저는 여전히 하는일 없이 바쁘게 지냅니다.
늘 여유부리다 흘러간시간을 원망하면서 지금은 사회진출을 목전에 두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사실 두렵지는 않지만, 당장 닥치면 잘 해낼자신이 있지만 그 시간까지 무엇을해야하는지 헷갈려하고 있습니다.
그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의 반복으로 무엇이든 보다 숙련시키고 있는 중이겠지요...

월간예정표보니까 결혼식이 많네요....
하늘지기님도 결혼하셔야죠? -_-;
사진첩도 업데이트 좀 하시구요...

오랜만에 와도 역시나 주절거리다가 가네요... 난 늘~ 이런식이양~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4.11.11 03:06
    결혼식 정말 지겹도록 다닙니다
    지난 주말엔 여동생이 결혼했는데, 며칠 째 텅빈 집에 돌아오니 퍽 쓸쓸하네요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대아형 결혼식갈꺼냐?

  2. 대류입니다...

  3. 대략~ 간지2세여 ^^*

  4. 당첨!!

  5. 당신은 의료보험료를 얼마나 내십니까?

  6. No Image 12Nov
    by 하늘지기
    2002/11/12 by 하늘지기
    Views 966 

    답글이 참 많이 밀렸습니다

  7. No Image 17May
    by 하늘지기
    2003/05/17 by 하늘지기
    Views 252 

    답글

  8. 달콤했던 4.5초의 휴가를 마감하며 ㅋㅋ

  9. 달래러 왔지요...

  10. 단풍

  11. 다행입니다.

  12. 다시 오빠오빠!!!

  13. 다시 오고 싶은 공간

  14. 다시 비가 내리네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