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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시죠?
저는 여전히 하는일 없이 바쁘게 지냅니다.
늘 여유부리다 흘러간시간을 원망하면서 지금은 사회진출을 목전에 두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사실 두렵지는 않지만, 당장 닥치면 잘 해낼자신이 있지만 그 시간까지 무엇을해야하는지 헷갈려하고 있습니다.
그저~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의 반복으로 무엇이든 보다 숙련시키고 있는 중이겠지요...

월간예정표보니까 결혼식이 많네요....
하늘지기님도 결혼하셔야죠? -_-;
사진첩도 업데이트 좀 하시구요...

오랜만에 와도 역시나 주절거리다가 가네요... 난 늘~ 이런식이양~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4.11.11 03:06
    결혼식 정말 지겹도록 다닙니다
    지난 주말엔 여동생이 결혼했는데, 며칠 째 텅빈 집에 돌아오니 퍽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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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전주기전여대
    2004/12/07 by 전주기전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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