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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과 글들...

한동한 뜸하고 소홀했다는 느낌이 들어서...죄송해요

형!

어캐 지내요?  몸은 건강한가?  공부는 잘 되는가?

소주 한 잔 하자고 했던 때가 6월이니 어느 덧 2개월이나 지나버렸네..

못땐 동생...나쁜 후배가 돼버렸네..

만회할 기회는 언제 쯤 될까?  아마도 10월쯤 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

아참 나 마산으로 와 부렸오 ;;;   짐 싸서...

요기 취업했어요..

아마 이제 올라갈 일은 없을 듯 싶어..

안 그래도 못땐 후배가 돼 버렸는데...우짜지 ....



오늘 저녁에 전화할께요..

응석 많이 부리던 철없는 후배..많이 아껴줘서 고마워요 ^^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4.08.19 14:55
    그렇잖아도 병원 취업에 관련되 여러 소식을 듣고 차마 네게 먼저 연락을 할 수가 없었네
    언능 돈 벌어서 마산에 사업장 하나 차려라... 가서 좀 삐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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