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서울에 도착했어요.
새벽 4시까진가 더위에 발가벗고 누워있다가
좀전에 일어나 형이보내주신 파일 들으며
따라해보다가.. ㅎ
덥네요.
수궁에 놀러가고파요.
여유없겠죠..
화공을 불러라~
더위조심하세요..
새벽 4시까진가 더위에 발가벗고 누워있다가
좀전에 일어나 형이보내주신 파일 들으며
따라해보다가.. ㅎ
덥네요.
수궁에 놀러가고파요.
여유없겠죠..
화공을 불러라~
더위조심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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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 시점 1 | Aalto | 2003.07.17 | 851 |
864 | 시작 2 | 깜장고양이 | 2007.08.14 | 847 |
863 | 시위이야기가 가득해서 조금 적습니다 5 | 서종윤 | 2008.06.09 | 1904 |
862 | 시원한 밤....... 1 | 대류 | 2005.04.11 | 643 |
861 | 시원한 바람부는 한켠에 앉아서 6 | 미씨맘 | 2006.08.17 | 700 |
860 | 시샘..... 1 | 행복한이오 | 2003.09.08 | 527 |
859 | 시골 다녀와서. 1 | 보라11 | 2004.01.24 | 438 |
858 | 시간은 참 빨리도... 1 | 이대중 | 2003.06.14 | 642 |
857 | 시간 함 내봐라 2 | 이동민 | 2009.01.20 | 2337 |
856 | 승급기념.. 7 | 민감 | 2005.05.05 | 703 |
855 | 승국&태화 형님들께서 가르쳐 주신다면.. 1 | 리진오 | 2007.03.05 | 1261 |
854 | 습습후후라..^^ 3 | 이감독이외다 | 2004.08.24 | 635 |
853 | 슬쩍~ 2 | 깜장고양이 | 2006.11.27 | 1057 |
852 | 스타식스 정동 이닷!! 1 | 동민 | 2003.01.20 | 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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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는데(새벽이었지)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거야
얘가 설마 벤취에서 자는 건 아니겠지? 지하에서 자는 거겠지?
벤취에서 잤으면 많이 젖었을텐데, 다 말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