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서울에 도착했어요. 새벽 4시까진가 더위에 발가벗고 누워있다가 좀전에 일어나 형이보내주신 파일 들으며 따라해보다가.. ㅎ 덥네요. 수궁에 놀러가고파요. 여유없겠죠.. 화공을 불러라~ 더위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