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활기찬 한주시작!!^-^

by welly posted Jun 07, 2004
오빠!!즐거운 주말 보냈어?^^
나는 마산에 다녀왔쥐비..ㅎㅎ
미리 주말인사 하구갔었으니 알구있지?
모처럼 가서 몸보신좀 하구왔더니만..속이 다 쓰리당..너무 많이 먹었나봐..ㅋㅋ

참..나 어제 마산에서 바다낚시해따..^0^
아버님이랑 주니랑 어머님이랑 넷이가서 갯바위낚시(?)했거덩~
시간두 별루없궁..그냥 바람쐬러 간김에..ㅋㅋ
나중에 가믄 배타구 나가기로 약속했당..ㅎㅎ

오빠는 낚시 해봤엉?
나는 어제 놀래미 낚아써..ㅋㅋ
어찌나 재밌고..설레이고 즐거웠는지..또가구싶당..벌써부터..ㅎㅎ

오빠야..
즐거운 하루 보내공~^^
활기차게 한주 시작하길 바래..!
이따가 저녁에 또 올께..ㅎㅎ
해피한 하루되세욤~~^_^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4.06.07 23:59
    놀래미 낚시 어렸을 때 집에서 많이 해봤지...
    낚시도 재밌지만 난 미역 따다가 놀래미 회 쳐먹는 게 정말 좋았었어
    아... 바다 가고 싶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7 승국&태화 형님들께서 가르쳐 주신다면.. 1 리진오 2007.03.05 1261
836 승급기념.. 7 민감 2005.05.05 703
835 시간 함 내봐라 2 이동민 2009.01.20 2337
834 시간은 참 빨리도... 1 이대중 2003.06.14 642
833 시골 다녀와서. 1 보라11 2004.01.24 438
832 시샘..... 1 행복한이오 2003.09.08 527
831 시원한 바람부는 한켠에 앉아서 6 미씨맘 2006.08.17 700
830 시원한 밤....... 1 대류 2005.04.11 643
829 시위이야기가 가득해서 조금 적습니다 5 서종윤 2008.06.09 1904
828 시작 2 깜장고양이 2007.08.14 847
827 시점 1 Aalto 2003.07.17 851
826 시켜서 쓴다 3 ganji 2007.02.15 1206
825 시험은.. 3 jjang mi 2003.06.12 741
824 신경증의 y군 9 風雲公子 2008.03.08 1930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