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님 다녀가셨군요.
세상이 하도 더러워 이제 그만 은퇴하려고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초지일관 세상을 밝히는 사업에 정진하려고
이렇게 움직여봅니다.
아직도 영하의 날씨 입니다만 유채꽃 사진으로 봄 소식을 전합니다.
즐겁게 감상하시면서 봄을 설계하고 맞으시기 바랍니다.
-끝-
세상이 하도 더러워 이제 그만 은퇴하려고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초지일관 세상을 밝히는 사업에 정진하려고
이렇게 움직여봅니다.
아직도 영하의 날씨 입니다만 유채꽃 사진으로 봄 소식을 전합니다.
즐겁게 감상하시면서 봄을 설계하고 맞으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