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이제 보일러를 켜지 않습니다.
살만해 진게지요...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마당에 있는 정원수 한마리를 들여다보니 이름 새봉오리 하나 머리 디밀고 올라오는 중이더라는...
저러다 얼어뒈지겠지 싶지만..
내버려 둬봅니다.
안죽고 살면 이쁜 꽃을 피우겠지요..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4.02.24 01:05
    한가한 줄만 알았더니
    심란하기도 한건가?
    그렇게 보이는데? ㅎㅎ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3 누구나 쉽게하는 어려운 이별 1 히스테리 2004.04.05 753
892 공부 3 항구 2006.05.17 754
891 너의 뒤에서 1 NINJA™ 2006.05.26 754
890 한결같군요.. 1 대류 2006.10.04 754
889 .................. 1 맘대루 2003.05.12 756
888 움..또왔어요^^;; 2 love 2003.05.16 757
887 지기야~ 3 yog 2003.06.17 757
886 별고없으셨지요? 1 임경래 2006.09.01 757
885 이중간첩을 보다.. 4 정영산 2003.01.30 759
884 인터넷 생겼습니다.^^ 1 정영산 2003.03.19 759
883 퓨후,,, 1 yog 2003.05.29 759
882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2 NINJA™ 2005.12.23 759
881 오늘이 입춘인데 무척 추우네요... 1 한성민 2006.02.04 759
880 받으시오.... 2 행복한이오 2003.05.12 760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