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끄다..

by chammai posted Feb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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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일러를 켜지 않습니다.
살만해 진게지요...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마당에 있는 정원수 한마리를 들여다보니 이름 새봉오리 하나 머리 디밀고 올라오는 중이더라는...
저러다 얼어뒈지겠지 싶지만..
내버려 둬봅니다.
안죽고 살면 이쁜 꽃을 피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