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3:00 - 5:00 사이
차마 잠을 깨우지 못하겠다^^;;
차마 잠을 깨우지 못하겠다^^;;
너를 불러 술한잔 하고 싶은 시간대..
by 이감독이외다 posted Feb 05, 2004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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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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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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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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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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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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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춘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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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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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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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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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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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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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번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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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불러 술한잔 하고 싶은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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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형.......ㅋㅋㅋ
근데 오늘부터는 조교 근무가 있어서 자고 있을 수가 많아지겠지
아무튼 생각나면 연락해. 모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