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by 촌사람 posted Jan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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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녕하셨겠지요.
참,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일이 생겨 고향에 내려갔다가 설이 겹쳐 한동안 사이버 세상을 모르고 살았거든요.
몇 가지의 `별일`들이 있긴 했지만 세상은 여전히 그대로인 걸 보면 컴퓨터 없이도 지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연락을 주셨는데 이렇게 뒷북을 치게 되어 미안합니다.
올해는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