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늘은 삼실서 스트레스를 쪼금은 덜 받았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건가...
나는 아무래도 쉽게 새로움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것 같어..
시간도 쫌 걸리고...
내 나름대로는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새 친구도 쉽게 사귄다고 여겼었는데...
언제부턴가..조금씩 소심해져 가고있어..ㅠ.ㅠ
그리곤 그걸 이제는 조금씩 내가 느껴...쩝..
내일만 지나면 2004년이당..
이상하게도 12월이 잘 안가는것 같더니만..
막상 내일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실감이 안난다..
2004년도에는 좀더 많이 많이 웃을수 있는..
그런 나날이었음 좋겠어....우리모두..
오늘도 잘자~^^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3.12.31 15:37
    너인줄 단박에 알았다
    사무실을 삼실이라고 하니까...
    그래도 백조 아닌 상태에서 새해를 맞으니 얼마나 다행이냐
    난 새해가 두렵다 두려워...ㅎㅎ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9 내일이 초복입니다... 1 미씨맘 2007.07.14 1158
458 내일은 개강하는 날~ 대류 2004.08.31 570
457 내일 보자 1 신조협려 2009.02.27 2592
456 내일 1 깜장고양이 2007.02.09 1122
455 내생에 봄날은간다 1 cjwon1416 2002.05.03 3685
454 내가 누군지 알어? 골목대장~~~ 1 복남이 2006.10.27 1323
453 내가 누군지 알아봐줘서...고마워요, 소울메이트* 中 7 서산마을 2007.05.02 1586
» 내가 누구게~ㅎㅎ 1 나지롱~ 2003.12.30 475
451 내 이럴줄 알았지..ㅠㅜ 1 깜장고양이 2007.10.29 1006
450 내 사진이여~ㅎㅎ 3 임준혁 2002.06.28 1167
449 내 보물 1호가 생기다!! 3 임준혁 2003.02.28 739
448 남해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혼자 있네 3 pino 2003.08.08 742
447 남아있네요 1 민감 2005.10.09 512
446 날씨가.... 3 드림팀 2006.04.11 589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