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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발표문에 열을 올리고 있을 동병상련者여.

by 隱雨 posted Nov 18, 2003
언제나 이때쯤 잠이 몰려온다. 깨어있다고 해서.
맑은 정신일 것이라는 보장도 없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이 곳에 발을 적신다.

발표 준비 잘 하시게나.
나도 손가락에 핏발 좀 세워봐야겠네그려.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3.11.18 03:51
    머리엔 쥐가 났소만,
    손가락 핏발은 남의 나라 얘기 같구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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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우

  2. ^^

  3. 머리멋지게 길렀네....

  4. 한창 발표문에 열을 올리고 있을 동병상련者여.

  5. 주말 잘 보냈누~

  6. 한문문장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7. 처음들립니다.

  8. 아가 - 제딸은 아니구여 ^^

  9. 빅뉘우스...ㅋㅋ

  10. 우헤헤~~~

  11. 레벨 업?

  12. 그 고수님이 누구얌..ㅎㅎ

  13. 미도는 잘 다녀왔는지

  14. 야호, 이제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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