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가 - 제딸은 아니구여 ^^

by escape posted Nov 14, 2003


아가가 너무 이뻐서 올려보았습니다

아가를 보면서 희망과 절망이 교차합니다.

그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게

기성세대의 몫이 아니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몫을 다하기엔 저는 아직 철이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열심히..다가서고 있습니다.

요새는 매일 멋지게 늙는다는것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2003.11.14 아가생각
Comment '4'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아우님

  2. 아아..문득..

  3. 아쉽다 아쉬워~

  4. No Image 29Nov
    by 우현
    2002/11/29 by 우현
    Views 798 

    아쉬운 11월

  5. No Image 03Aug
    by 이청씨,
    2002/08/03 by 이청씨,
    Views 475 

    아부지!

  6. 아무리 생각해도

  7. 아무도...

  8. 아까물어본거 말에요

  9. 아까..

  10. 아까 스타하자 해놓곤.

  11. 아까 문자보냈었는데..

  12. No Image 14Jul
    by 이대중
    2003/07/14 by 이대중
    Views 242 

    아까 말했던 거...

  13. 아까 그 가수...

  14. 아가 - 제딸은 아니구여 ^^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