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서 다른 머리를 보여줘~~-_-b
어서 다른 머리를 보여줘~~-_-b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5 | 안녕하신가요. 1 | 바람의 종 | 2008.09.09 | 2049 |
724 | 안녕하신지요. 1 | 송미향 | 2008.07.16 | 1336 |
723 | 안녕하십니까~? 1 | 박시인 | 2006.09.24 | 767 |
722 | 안동에서 올라오는 중? 1 | 휴(休) | 2003.08.19 | 570 |
721 | 안부 5 | 이감독이외다 | 2005.04.13 | 751 |
720 | 안부 ^^ 2 | 김정환 | 2010.06.04 | 4772 |
719 | 안부.. 2 | 이감독이외다 | 2004.02.19 | 466 |
718 | 안자구모해? 3 | welly | 2004.06.02 | 703 |
717 | 안정적인 부업을 원하십니까? 3 | nam6445 | 2003.06.27 | 744 |
716 | 알을 깨고 나온 음악들이, 1 | 아이리스 | 2007.08.26 | 866 |
715 | 앗! 김덕수 아저씨 공연이 있었다니.. 3 | 임경래 | 2007.03.15 | 1088 |
714 | 앗! 이런... 2 | 임경래 | 2006.10.12 | 721 |
713 | 앗, 드디어! 일반회원의 한계를 넘어선 건가요? 2 | 風雲公子 | 2007.08.31 | 1208 |
712 | 앗..바람의노래당~!! 3 | love | 2003.06.27 | 772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뭐 그냥 평범하드만... -_-
동네 분위기도 그렇고, 주차장의 차들도 그렇고
우리 동네랑 별로 다를 것도 없드만... -_-
고속터미날에서 양말이랑 가그린 하나 샀다
택시에서 갈아신으려 했는데 쫌 그렇더라
그래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 가서 가글하면서 갈아신었다
술냄새, 조치원냄새, 봉수냄새... 좀 가셨을라나? ㅎㅎㅎ
대치동 삼계탕은 참 맛있더라
도곡동 탕수육만큼... ㅋ
느그집도 언제 함 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