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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소관인지,
아님 누선인지,
암튼 눈에 고장이 났습니다.
바보가
아무것도 아닌것에 자꾸 눈물을
흘립니다.
사춘기도 아닌 나이에
가을도 이리 지나가버린 때에
빨리 고쳐줄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기왕이면 독 수리 오형제면 좋겠습니다.
Comment '4'
  • profile
    하늘지기 2003.11.02 02:30
    안과로... -_-;;
    제 주변에 독수리 오형제 중 한 명이 있기는 한데,
    문제는 그 중 유일한 여자대원...
  • ?
    escape 2003.11.02 12:43
    어제 밤에 쓴 글이라 지우려 들어왔습니다
    참으로 .. 아직도 전 유치한가 봅니다.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이젠 알을 깨야겠져??? ㅋㅋㅋㅋㅋ
    날씨도 바람도 사람도..세상은 온통 사랑할것 투성인데.
  • profile
    하늘지기 2003.11.02 17:47
    지우긴요...
    두고두고 뜨끔뜨끔해야 삶의 채찍이 되겠죠 ㅎㅎ
  • ?
    escape 2003.11.02 23:41
    ^^ 너무하신거 아녜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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