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by welly posted Oct 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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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들어왔당..
전에 주니 회사동료중에..임산부 있었다고 들었었징?
나랑 여름휴가 같이갔던.....
오늘 그집에 이뿐 공주님이 태어나서는..
주니하구 병원에 꽃바구니랑..내의랑 사들고 다녀왔어...
근데..사람 무지 마니 왔더라...
아기가 어찌나 작고 이쁘던지...정말 부러웠어...
병원에 온 사람들중에..임신 7개월차 임산부도 있었다지..
두사람 이야기하는 모습이..왜그리 좋아보이는지..^^;
나도 아줌마가 다 되었나봐..정말..
오빤 주말 뭐하구 지냈어?
나 아까 오류 수정할라그러는데..어디서 글자가 깨지는건지..
도통 감을 못잡겠더라구....
일반폰트라서는...에고에고...차차 수정하다보면 나아지겠지?
지금은 아직은 손볼데가 많은뎅...조금만 이해해주라...
뭔가 끝날만 싶으면..오류나고...로그인 안되고..그렇더라고...
오늘두 잘자고...낼부텀..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맞이했음 좋겠어^^
나 이만 간다..뱌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