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by welly posted Sep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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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었지?
명절잘 지내고..어제 집에 올라왔다고...
나는 음..12일날에 올라왔던가?
에고..홈에는 오또케 다녀간것이얌...ㅎㅎ
정말..쩝...대단행..다덜..유니오빠랑..지기오빠랑..둘다...
아구..리녈할꺼 아니얌..걍..테스트삼아서 해본거얌...
이것저것 따라서 마니 해보구싶어서..걍...
그랬는데..잘 안되더라고...
심심해서 뭔가를 하려고 해보다가..쩝...
암튼..나 병원두 가야하고..청소두 해야하고..할것은 많은뎅...
참..내가 저번에 이야기한것 있잖앙..^^;
오빠가 봐버린거....
그거..그대로 되어버렸담..
나 그래서 머리아프고 죽을맛이얌..
그것 말고두..이일저일 너무 많아서..죽겠어....
오늘은 흉칙한 꿈을꿔서는....
근데..이제는 놀랄기력도 없고...아무렇지도 않아져서...
그냥..무덤덤..멍하니...그러네...
안좋은일들이 더이상 생길수가 없다고 여겼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오빠야...즐거운 한주되고...
긴글쓰려니 머리아프당..ㅎㅎ
나중에 보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