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미쳤는지, 아님 그곳에 사시는 분이 슬픈 일이 많으신지... 도무지 요즘 햇빛을 볼 수가 없네요. 이러다 우울증 걸리는거 아닌가 몰라~ 그래두 암튼 한가위가 낼 모레루 다가왔습니다. 고향, 잘 다녀오시구요~ 어머니께서 빚어주신 송편 많이 드시구요~ 조상님께 인사 공손히 드리시구요~ 친구분들과 찐한 精酒 기울이시구요~ 헥헥... 덧붙임 하나... 카드를 골라도 꼭 요딴것만 골라요~~ 덧붙임 두울... 앗싸~ 등급 올랐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