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을 알지못해... 그 누구한테도 설명할수없어.. 근데..나 조차도 잘 모르겠거든? 자꾸만..눈앞이 뿌얘지고... 허탈한 마음뿐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방법이 있기는 한걸까.. 오빠..오빠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