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구먼요... 곧 추석이라는데... 그동안 많은 비로.. 벼도 덜 익고.. 과일도 폭등할거라고 하고... 늘 기쁘고 즐겁게 살고 싶은데 현실이 그리 만들어주지안누만요...ㅎㅎㅎ 뭐 그래도 즐겁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쳐보는데.. 혹 이게 현실 도피가 되는건감? 괜히 죄스런 맘이..ㅡ,.ㅡ;;;; 그런데 공지에 가정식은 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