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영역을 넓히고자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두 한동안 개인 홈이 있기는 햇는데 천성적인 게으르과 귀찮음 때문에 문을 닫아 버렸는데.. 아무튼 이곳도 저의 아지트로 삼아도 되는건가영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