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녀오고 싶어진다고 하더군요.
다녀오자마자 비행기를 또 타고 싶다니......
저도 그 병 걸려버렸어요.
여행후기를 제대로 쓰자면 머리가 셀거 같아서.
그냥 아무렇게나 생각나는대로...
부끄럽지만 울 학교홈에까지 올렸어요.
올 여름엔 그리운 울진바다에 가고 싶었는데....
또..
못갔군요.
지금도 울진 여전한가요?
다녀오자마자 비행기를 또 타고 싶다니......
저도 그 병 걸려버렸어요.
여행후기를 제대로 쓰자면 머리가 셀거 같아서.
그냥 아무렇게나 생각나는대로...
부끄럽지만 울 학교홈에까지 올렸어요.
올 여름엔 그리운 울진바다에 가고 싶었는데....
또..
못갔군요.
지금도 울진 여전한가요?
바닷가에서 자란 사람은 감성이 풍부한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