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테리 윈 Terry Winn 작품 최고의 친구 - 아홉 살인 조나단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수영지에서 물 속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고 애완견 해리는 조나단 곁을 지키고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안녕하세요 휴가는 다녀왔겠지요? 후가지에서의 즐거움 추억 속에 담아 왔나요 어떤 추억거리가 있었는지 아름다운 추억이었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 되길 우현
몇 군데 다녀오기는 했는데 계속 비만 내렸습니다
덥지 않은 건 좋은 거지만, 그래도 여름은 더워야 맛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