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들고 ..할랬더니 모니터에 몸은 들어가지는데 커피가 안들어가네..
잘 지내셨습니까?
참으로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아침부터 비를 뿌리더니 지금은 말끔합니다.
8월 13일.. 찬바람이 몸을 스치는데 여름이 아니군요..
가을 중반을 지나가는 듯 합니다.
날씨에 대해 몇마디 했더니 '올해 여름이 있었나?'랍니다.
그렇군요..
절기따라 계절을 부르는 것이 아니었다면
지금 가을인가 합니다.
안녕하시고 평안하세요..
또 뵙죠..
잘 지내셨습니까?
참으로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아침부터 비를 뿌리더니 지금은 말끔합니다.
8월 13일.. 찬바람이 몸을 스치는데 여름이 아니군요..
가을 중반을 지나가는 듯 합니다.
날씨에 대해 몇마디 했더니 '올해 여름이 있었나?'랍니다.
그렇군요..
절기따라 계절을 부르는 것이 아니었다면
지금 가을인가 합니다.
안녕하시고 평안하세요..
또 뵙죠..
하늘지기님, 이상하게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려면 인내와 끈기를 길러야해요.
몇번씩이나 시도했다가 돌아오곤 했지요. 정말 들어오기 힘들어요... 내 컴퓨터가 이상한가?
참, 근사한 블루 이미지 하나 있는데... 리뉴얼할 때 필요하시다면 제가 드릴 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