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by love posted Jul 16,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방금 요기 바루밑에 올려진 게임하느라구 정신나갔었엉..ㅡㅡ;
저거우띠~~~ 어렵다ㅡㅡ;..될것 같으면서두 은근히 내가 둔하다는걸 일깨워준다..에효~ㅡㅡ;
아훙..이시간이 되니까는..졸립넹...오빠는 오늘 모하구 지냈나멀라^^
맨날 하는얘기지만...그래두 하루하루는 소중한 시간들로 채워져야하니깐..
오빠홈에 오류가 있었는데..요즈음은 없어진것같네?
전에는 창들이 막 깨지구 그러더만..요새는 좀처럼 그런현상을 보기가 힘드넹..
울집컴이 꼬졌었나?ㅡㅡ;그래서는 삼실에서는 괜찮은건가?ㅡㅡ;
요새는 집에가서두 어쩌다 한번씩..오빠홈에 와두 오류가 안뜬당...
집에서 컴을 요새 잘 못갖구놀았더니만..컴이 제정신이 되었나부네..ㅋㅋ
아뭏튼..지금 사장님이 짜장면 시켜달라시넹..이휴우~~ㅠ.ㅠ
갑자기 차장님두 오시구우~지금두 이것저것 바뻐졌다..ㅡㅡ;
오빠홈에만 오믄 일케 일거리가 주어지누~
그리구 지금 사모님이 잠깐 요앞으루 나오랍신당..ㅡㅡ;
나 간다잉~이따보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