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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다녀온만 하겠습니까만...

by 휴(休) posted Jul 15, 2003


부산의 해운대라네요.
이십여 년 전에 부산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한 번 가봤었는데...
부산 고속버스 터미널에 내려서 삶은 고구마 사먹던 기억이 납니다.

무슨 공원이더라...
암튼 그곳만 못가봤고 해운대, 광안리, 송도... 거의 다 가본 듯 합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물가엘 다녀와야 직성이 풀리곤 했는데
올핸 그냥 넘어갈 듯 싶네요.
남편도 바쁘고, 우리 막내도 직장에 매인 몸이고...
것보담두 더운데 집에 있는게 제일이지 싶어서...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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