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글이써지나 함 볼까낭?

by love posted Jul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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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써지믄..또 리버님글에 빌붙어서 올려야하자넝..쩝..ㅡㅡ;
오빠야..책임질수있낭?
나는 글쓰구서 길게쓴글이 다 날라가는 슬픔은..넘넘 죽어두싫다..이제는..쩝..
안당할끼다~~죽어두..ㅋㅋ
흠..다른곳에가서 글을 신나게 써서 복사해서 옮겨오든가...해야지..케케..^^;;;
음..오늘은 월요병인지 아닌지도 분간못할..피로가 몰려오는 하루였엉..ㅠ.ㅠ
할젱일 하품나구 기운없궁..쩝..날씨는 왜이리도 덥누~짱나게시리..ㅋ
그챠~오빠두 오늘 짱났제~?
아님..할젱일 선풍기바람쐬믄서 션하게 보낸것은 아니겠제~?
러브는 오눌 할젱일..팔이아파서 죽을맛이당..
내일되믄 아마도 오른쪽팔이 넘 아파서 못들고다닐지도 모른답..쩝..
어제..그제..회사서나..울집서나..청소만 죽어라~~열씨미했거덩...
이 더위에 생각만으로는 짜증 나는 일인뎅..
막상 해놓구나믄 글케 개운하구 시원한게 없당..흐흐;;
그덕에 일케 팔두아프지만..삼실서나..집에서나 이쁨받겠지 하는마음으루..열쒸미 함 해봐따..
근데..역시나 울집서는 대 성공이었땅..흐흐;
울 주니는 도와주고 난리였당..오히려 더 피곤했을듯...
근데에~그넘의 망할넘의 회사는 진짜루 오늘 짜증나서 다 때려 치아뿔고싶더랍..훔냐..
사장님 아덜래미믄 단가..참나..
왤케 짜증을 내누~훔냐..내색을 너무하더랍..승질나게..
나는 짜증나두 내색안하려구 표정관리 무지 신경쓰는뎅..
이거는 완죤히 지잘났구..세상에 무서울게 없나부네..훔냐..
나쁜엑스가트니...내가 더러버서 때려치아뿔던지..ㅡㅡ;
들어간지 얼마나되었다구 이모양이냐..싶어서 참구참구 또 참지만..
하루하루 그 엑스의 히스테리를 다 받아주려니 넘 화딱지나서 못참겄당..쩝..
오빠야~나중에는 진짜루 내가 그사람 이멜주소 알려줄라니..ㅋㅋ
오빠가 교육점 시켜줘..ㅋㅋ
아훙..나 오늘은 팔두아프구..주니오기전에 얼렁 마물 할것두잇궁..
이만 가볼께..나중에보잡..
주저리만 하구갔다구 뭐라하믄 안되..ㅡㅡ;
즐거운 한주보내궁~!!
힘차구 행복한생활만 해용^^
러브간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