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바람의노래당~!!

by love posted Jun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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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좋아했었는뎅..조용필아찌꺼..
올만에 들으니가는 디게좋구만..흐흐;
오빠야~뭐하누~?러브와따..ㅋㅋ
아까 엠센에 로긴했던뎅..말두못걸궁..쩝..
이것저것 하느라궁..수다두 못떨었넹..
오늘부텀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린당..ㅡㅡ;
정말루 감기걸리게써..몸살감기..ㅋ
러브는 오늘 땀내믄서 일했당..캬캬..
그래서는 선풍기틀고있었는뎅..
머리가 아푸당..진짜루 감기에 걸리려나...
청바지는 뒷쪽이 다 젖어서 쩝..집에오자마자 세탁기루 던져버리궁..
축축한 빨래..세탁기두 못돌리궁..
널어봤자 안마르니까는...
이럴때는 건조까지 되는 세탁기가 넘 갖구싶당..
글고보니..완죤히 아줌마넹..ㅋㅋ
오빠 오늘은 짜파게티 안먹구 밥먹었엉?
밥 잘챙겨먹구..그리구..몸사리다가 장가가야징..ㅋㅋ
훔..러브이제 가서잘라구..^^
낼은 토욜이니까는..퇴근하믄..청소하궁..
할일이많넹..일욜에 푹 쉬어야징...
오바두 즐거운 주말보내구^-^
잘자궁..이쁜꿈꿔~!알찌?^^*
근데에~회원목록이 없어졌넹...
아구..러브 이만 갈께..낼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