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닷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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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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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 들어온 김에.. 1 | 복남이 | 2006.12.15 | 889 |
1256 | 오잉? 레벨 8?? 3 | 복남이 | 2006.12.12 | 819 |
1255 | 저 맞아요. 1 | 오현주 | 2006.12.07 | 1123 |
1254 | [공연] 유미리 소릿길 30 ‘판’ | 권은혜 | 2006.12.07 | 1105 |
1253 | 안녕하세요. 3 | 스즈키 데루미 | 2006.12.03 | 1026 |
1252 | 아.............................정말 2 | 김정훈 | 2006.12.02 | 1174 |
1251 | 안녕하세요. 온달입니다. 1 | 온달 | 2006.12.01 | 1081 |
1250 | 불러주삼 2 | 곽은아 | 2006.11.29 | 1067 |
1249 | 슬쩍~ 2 | 깜장고양이 | 2006.11.27 | 1057 |
1248 | 머냐고~~~~ 3 | 팁코 | 2006.11.27 | 1110 |
1247 | 제 홈의 댓글을 옮겨봅니다. 1 | †그린필드 | 2006.11.27 | 1069 |
1246 | 안녕하세요 ^ㅇ^ 1 | 오현주 | 2006.11.22 | 706 |
1245 | 헝아. 3 | 임정호 | 2006.11.21 | 1249 |
1244 | 업사마? 6 | NINJA™ | 2006.11.17 | 1070 |
민요조사를 나가서 할머니들께 노래 부탁을 드리면
대부분은 해방전후의 유행가를 부르시곤 합니다
그것도 아니면 널리 알려진 민요들을 부르시기도 하는데
어떨 땐 조사하는 이들이 오히려 옆에서 가사를 거들어야 할 때도 있구요...ㅎㅎ
노래라는 것이 상품이 아닌 생활이었다는 것은 분명한데... 앞으로 또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