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by 보디가드 posted Ju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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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배교윤님의 시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어서요..

집을 비우시고...러브집에 계시더만요..
고사이 난 하늘지기님 집으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