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야~

by yog posted Jun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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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쓰인 제목이 한순간 '자기야'~로 보여서
오옷.. 누가 저렇게 버터스럽게 부르노.. 했다는.. 냥냥..

오늘 지기님 동네도 더웠나요?
더운데다 오늘 넘 피곤해서,거의 파김치(?)가 된 상태랍니다. 흑...
그래도 요기 오니까 배경으로 보이는 푸른 바다가 절 위로해 주누나요..
바다 못본지도 얼마나 오랜지인지..
조만간 모모씨를 꼬득여 바다 구경 한번 하고 와야겠어요.
그러고 나면 갑갑한 마음이 화~악 좀 트일까요?

일기장이 업됐으니,이제 쥔장은 사진첩을 업데잇하라 업데잇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