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언가에 쫒기면서...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이 나한테 섭섭해하네... 이젠 학교 다닐때만큼의 무대뽀도 없는데 그렇다고 딱히 나에게 떨어지는 무언가도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말하고 살만 느는 거 같네. 보고싶다. 태화... P.S : 사진 몇 장 퍼가요... 우영이랑 찍은 사진... 잘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