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가요.

by 현석 posted Jun 11,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항상 무언가에 쫒기면서...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이 나한테 섭섭해하네...

이젠 학교 다닐때만큼의 무대뽀도 없는데
그렇다고 딱히 나에게 떨어지는 무언가도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말하고 살만 느는 거 같네.

보고싶다. 태화...

P.S : 사진 몇 장 퍼가요... 우영이랑 찍은 사진... 잘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