떵개야..
밥은 꼭 챙겨먹어라..
담에 볼때 피골이 상접이면..안디아..
알찌..
오늘도 걍 왔다가 걍 간다..
밤 꼬박 새라..낼 낮에 실컷 자라..
밥은 꼭 챙겨먹어라..
담에 볼때 피골이 상접이면..안디아..
알찌..
오늘도 걍 왔다가 걍 간다..
밤 꼬박 새라..낼 낮에 실컷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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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81 | [re] 이천삼년, 나만의 반사 -_- 1 | 하늘지기 | 2003.01.01 | 474 |
| 1480 | 이제 27일 후면... 1 | 나카타 | 2003.01.01 | 763 |
| 1479 | 복되날 되십쇼~~ 1 | 정영산 | 2003.01.01 | 776 |
| 1478 | 태화씨... 잘 들어갔나 모르겠네... 1 | 이대중 | 2003.01.02 | 1376 |
| 1477 | 고공에 익숙해 지기 2 | 오길훈 | 2003.01.03 | 782 |
| 1476 | [re] 나의 마지막 혹한기... | 하늘지기 | 2003.01.03 | 415 |
| 1475 | [re] 아주 사소한 변명 -_- | 하늘지기 | 2003.01.03 | 324 |
| 1474 | [re] ... Because of you | 하늘지기 | 2003.01.03 | 374 |
| 1473 | 일이 하도 지겨워^^잠시 1 | 김영수 | 2003.01.06 | 765 |
| 1472 | 복받으실거에요.. 2 | 횬씨 | 2003.01.06 | 1012 |
| 1471 | [re] -_- 뭐라구요? | 하늘지기 | 2003.01.07 | 319 |
| 1470 | * 새의 선물* -은희경_ 1 | 난금달 | 2003.01.08 | 1418 |
| 1469 |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는데... | 임준혁 | 2003.01.09 | 962 |
| 1468 | [re] 그래? 나는 겁이 나기까지 하는 걸... 4 | 하늘지기 | 2003.01.09 | 416 |
^^ <-- 요거 보고 아저씬 줄 알았다
아저씨가 그 소리 하니까 갑자기 배가 고파오는 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