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by yog posted Jun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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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푸흐...
큰일 때문에 한동안 재밌었어요 지기님~ ㅎㅎ
지기님의 호기심과 모험심에 찬사를.. 짝짝! -_-?
대루아저씨가 아저씨한테만 아저씨라고 부른다고
불평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기님이랑 유니님께도
공평한 대우(?)를 해드릴까 생각중인데.. ㅋㅋㅋ
근데 아저씨란 호칭이 별룬가요?
너무 정감있고 친근한 호칭 아닌가욤..... (^^;;)


아! 푸른하늘님이 조카세요? "춘"이라고 부르던데..
근데,푸른하늘님 홈이 안뜨네요. 안부 꼭 전해주세요~


+쥔장은 일기를 업데이트하라 업데이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