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는 못오구 마시구왔다..
지기 요즘 바쁜가봐..자네말구...사람들..
아님 날씨탓인가....
요즘 뭔지 모르지만..분위기 썰렁..그지..
아님 나만 그런느낌..이..드는걸까...
지기 요즘 바쁜가봐..자네말구...사람들..
아님 날씨탓인가....
요즘 뭔지 모르지만..분위기 썰렁..그지..
아님 나만 그런느낌..이..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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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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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5 | 밥은 먹고 다녀요...? 1 | 임준혁 | 2003.06.05 | 738 |
| 444 | 하루에 하나씩 5 | 미소년이었던영감탱이 | 2003.06.05 | 773 |
| 443 | 하늘지기님 안녕^^하세요 1 | 비애천사 | 2003.06.05 | 706 |
| 442 | ^^ 1 | 박하사탕 | 2003.06.05 | 741 |
| 441 | 지기야.......... 3 | 맘대루 | 2003.06.04 | 596 |
| 440 | ^^ 4 | 떠리 | 2003.06.04 | 619 |
| 439 | 몇개만 더 쓰면.. 1 | ☆푸른하늘 | 2003.06.04 | 647 |
| 438 | 이젠 레벨 7이 다가오네.. 2 | ☆푸른하늘 | 2003.06.04 | 774 |
| 437 | 또 이렇게.. 게시판만 보고 나갑니다.. 1 | ☆푸른하늘 | 2003.06.04 |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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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5 | 새 이름표. 4 | `申 | 2003.06.04 | 739 |
| 434 | 보기만 하고 사라지기 없기.. 4 | jjang mi | 2003.06.04 | 733 |
| 433 | 나 나가영 1 | ☆푸른하늘 | 2003.06.03 | 895 |
| » | 커피한잔.. 6 | 맘대루 | 2003.06.03 | 612 |
아무래도 다들 무언가 정리를 하느라고 바쁜 게 아닌가 싶네요
형은 2003년 상반기가 어땠나요?
21세기가 왔다고 한 것도, 월드컵이라고 신났던 것도... 다 얼마 전의 일 같은데
벌써 2003년도 반이 다 가고 있네요...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