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감동거리 간식이 자꾸 먹고싶네요.
하늘지기님, 그리고 지기님 댁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보고파서 퍼왔습니다.
하늘지기님, 그리고 지기님 댁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보고파서 퍼왔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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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 무기력... 1 | chammai | 2003.01.11 | 1203 |
1270 | 어? | 하늘지기 | 2002.05.20 | 1203 |
1269 |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 간호윤 | 2002.07.27 | 1201 |
1268 | 저 들어갑니다. 3 | 염종상 | 2002.10.06 | 1198 |
1267 | 안녕하세요~ 샘! ㅋㅋ 1 | 송찬호 | 2007.11.22 | 1195 |
1266 | 심장간수 2 | 리버 | 2007.05.12 | 1195 |
1265 | 잘 계신지........ 1 | 난금달 | 2007.11.18 | 1194 |
1264 | 끌림에 의한 삶.. 1 | †그린필드 | 2007.11.23 | 1189 |
1263 | 70대 중반에 서 계신 우리 어머니가, 6 | 아이리스 | 2007.08.21 | 1187 |
1262 | 업로드 1 | ganji | 2007.03.22 | 1181 |
1261 | 필승!!!!!!!!! 3 | 밀루유떼 | 2007.12.21 | 1178 |
1260 | 오랫만에 들릅니다. 3 | 風雲公子 | 2007.10.14 | 1178 |
1259 | 이벤트 참여...40001번째 hit... 아차상이라도.. | 이동민 | 2002.06.01 | 1177 |
1258 | 김지하씨... 5 | 이오 | 2007.05.12 | 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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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잠깐 국어강사를 했었습니다
지금 중학교 1학년 국어책에 이 강아지똥이 실려있습니다
정식으로 실려있는 건 아니구요,
심화학습이라고 해서 보충 작품처럼 실려있거든요
저의 명령에 따라서 서너 단락씩 귀엽게 읽어내려가던 그 녀석들 얼굴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