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고...

by `申 posted May 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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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부러지다` 에서 널부러진 모습이 참 편해보이네요.
그런데 내가 그날 무슨 사고를 쳤지??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들러봅니다.
과사는 시원한데 비깥은 무지 덥네요.
날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아주 잘 되길 바랍니다.

아 참, 내가 형 줄 책 하나 가지고 있어요.
언제 학교 오는 날 미리 연락주세요. 가져다 드리죠.

글씨가 되게 작게 나오네요. 나같은 오타쟁이는 내가 오타를 쳤는지도 모르겠어요 ㅡㅡ'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