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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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힝 ㅠ 2 | 김애현 | 2006.05.20 | 1772 |
1690 | 힘찬 주말... 1 | †그린필드 | 2007.11.10 | 1750 |
1689 | 힘찬 새해 맞으시길... 1 | †그린필드 | 2007.12.31 | 1938 |
1688 | 힘든 일정을 마치고 11 | 김정훈 | 2006.10.08 | 1789 |
1687 | 힘내라 태화야 | 안녕하셨어요 | 2002.09.06 | 2340 |
1686 | 히히~ 1 | 이츠 | 2003.07.01 | 1305 |
1685 | 히딩크 왔습니다 | 우현 | 2002.09.30 | 1946 |
1684 | 흥치피뿡 1 | 민감 | 2005.09.09 | 1426 |
1683 | 흔적 1 | 참 | 2003.09.27 | 1270 |
1682 | 흔들의자 | 난금달 | 2002.12.19 | 1638 |
1681 | 흐흐~ 3 | NINJA™ | 2009.08.25 | 1509 |
1680 | 휴휴.... 2 | 바람 | 2008.10.22 | 2579 |
1679 | 휴일...오후 4 | 미씨맘 | 2006.08.20 | 1392 |
1678 | 휴가지 추억 1 | 우현 | 2003.08.18 |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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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