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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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5 | 사랑니 2 | 깜장고양이 | 2008.11.10 | 2465 |
| 724 | 사고와표현....... 1 | 박시인 | 2006.10.09 | 686 |
| 723 |
사고와 표현 중국학과 나명현 영화비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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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맹 | 2015.04.28 | 3 |
| 722 | 빨간티입고 이태리 타올들고...시청안갈래? 1 | 이동민 | 2002.06.18 | 1334 |
| 721 | 빈 하늘에 가득한 것은 ..외로움, 그리고.. 2 | 한기연 | 2006.05.25 | 641 |
| 720 | 빅뉘우스...ㅋㅋ 4 | welly | 2003.11.13 | 554 |
| 719 | 비행기 날라가는 소리 들린당 ^^; 16 | NINJA™ | 2008.04.09 |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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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오는밤.... 1 | 맘대루 | 2003.05.25 | 739 |
| 716 | 비오는 수요일 6 | 리버 | 2009.09.23 | 2598 |
| 715 | 비오는 날 압구정에 가 봤어요? 1 | 휴(休) | 2003.11.28 | 1024 |
| 714 | 비에 젖은 여름인사 3 | 아이리스 | 2008.07.21 | 2016 |
| 713 | 비야 그리울 때 오렴 1 | 우현 | 2002.09.02 | 1221 |
| 712 | 비밀글을 열람할 권한이 없습니다 6 | 난금달 | 2003.06.20 | 1061 |
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