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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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화야 1 | 쭉짜 | 2003.11.02 | 725 |
724 | 도로정비 4 | 임태경 | 2003.06.14 | 725 |
723 | 지남철 1 | 임태경 | 2003.06.14 | 725 |
722 | 약속을 지키긴 했는데.. | naya | 2003.02.14 | 725 |
721 | 가고 싶다.........울 동네...... | 정경호 | 2003.02.01 | 725 |
720 | 바람머리... 2 | chammai | 2004.02.19 | 724 |
719 | 임정호..연락처 남겨라 - 내용없음- 2 | 이동민 | 2003.02.04 | 724 |
718 | 역시 선생님이에요. 1 | 김은지 | 2006.07.18 | 723 |
717 | 선생님~ 블로그 이사했습니다. 2 | 박현규 | 2006.04.22 | 723 |
716 | 패치라~~ 4 | 리버 | 2005.01.21 | 722 |
715 | 앗! 이런... 2 | 임경래 | 2006.10.12 | 721 |
714 | ^^; 2 | NINJA™ | 2006.05.30 | 721 |
713 | 애썼다... 3 | 철이 | 2003.03.29 | 721 |
712 | 펜타포트 !! 1 | 박현규 | 2006.07.21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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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