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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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또랑광대를 아십니까? | 또랑 | 2004.01.03 | 593 |
766 | 동양강좌 및 한문을 배울수 있는 곳입니다.(서울) | 동인서원 | 2004.01.02 | 218232 |
765 | 새해 복 마니마니 받어용..^^ 1 | welly | 2004.01.01 | 550 |
76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초록이슬 | 2003.12.31 | 567 |
763 | 새해에도... 1 | 으흐흐 | 2003.12.31 | 451 |
762 | 내가 누구게~ㅎㅎ 1 | 나지롱~ | 2003.12.30 | 475 |
761 | 하늘지기님.. 1 | 태휘엄마 | 2003.12.29 | 639 |
760 | 2003 대미 1 | 우현 | 2003.12.29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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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인터넷은 마음의 소낙비 1 | 리버 | 2003.12.27 | 538 |
757 | 메리크리스마스^_^ 3 | welly | 2003.12.24 | 526 |
756 | 따뜻한 하루 되십시요~ 1 | 정영산 | 2003.12.24 | 529 |
755 | 성탄 축하 1 | 우현 | 2003.12.24 | 376 |
754 | 카드배달이요..^^ 1 | 보디가드 | 2003.12.23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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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