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흐르는 빗물과..나의 아픔을 같이 흘러 보내며...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지기 생각이 나는군....
잘자...내꿈은 꾸지말구...오늘 인나서 보지...
좋은 주말 보내고..그럼 새로운 하루에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찾아 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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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2 | 아웅 1 | yog | 2003.05.22 | 760 |
| 1311 | 국문과 까페에 형의 답글 봤어요. 8 | 임준혁 | 2003.05.23 | 705 |
| 1310 | 몸 상태.. 3 | 맘대루 | 2003.05.23 | 653 |
| 1309 | 지기님~^^ 6 | love | 2003.05.24 | 695 |
| 1308 | 그냥. 3 | 隱雨 | 2003.05.24 | 946 |
| » | 비오는밤.... 1 | 맘대루 | 2003.05.25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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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1 | 언니 왔쪄...ㅋㅋㅋ 1 | 유우.. | 2003.05.26 | 702 |
| 1300 | 충청,대전 지역 전문 구인구직 등록 안내 1 | 잡충청 | 2003.05.26 | 1094 |
쌍팔년도 아저씨 분위기네 완전....ㅋㅋ